‘2017 매일신문 광고대상’ 창작부문 대상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2017 매일신문 광고대상’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각디자인과 3학년 김남우‧박안국‧김재린 학생 팀은 매일신문이 1면을 백지로 발행했던 ‘신공항 백지화’ 기사와 ‘대구지하철 화재사건’ 기사를 소재로 ‘우리의 외침’이라는 매일신문 광고를 제작해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이 기사들을 통해 매일신문이 당시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느꼈을 슬픔과 허탈감, 분노를 늘 함께하였다는 메시지를 완성도 높은 시리즈 작품으로 만들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권오영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진중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군더더기 없이 단순화한 핵심 이미지와 카피로 표현했으며, 그래픽의 기교를 최소화해 담백한 레이아웃으로 역사적 사실을 담담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각디자인과 3학년 권지현‧김지민‧심영은 학생 팀은 문화일보가 주최한 ‘2017 문화광고 그랑프리’에서 기획부문상을 수상했다.

 

 

‘2017 매일신문 광고대상’ 창작부문 대상